일본에서는 가을에 행해지는 「달구경」이라고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오츠키미(お月見)」란”달을 바라보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십오야(十五夜)」라고 불리는 음력의 8월 15일(현재의 9월 15일) 전후에 찾아오는 만월의 날에 행해집니다. 이 날은 집에 참억새를 장식하고, 달을 감상하면서 「츠키미 당고」라고 하는 경단을 먹는 것이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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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경을 하는 의미는?

달 구경은 「달에게 풍작을 감사하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고, 한해중에서 가장 달이 아름답게 보이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달을 향해 그 해의 수확을 감사하는게 딱 맞습니다.

그 옛날, 달구경 하는 날에는 고구마나 콩 등, 그 시기에 채취한 야채 등의 수확물을 달에게 공양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점점 「(일본인에게 있어서 특별한 음식인)”쌀”을 사용해 만들어진, 달과 같이 둥근 음식」인 경단을 공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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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억새를 장식하는데도 의미가 있습니다.

방금 전에도 말한 것처럼 일본인에게 있어서 「쌀」은 특별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쌀을 만드는 「벼 이삭」과「참억새」는 외형이 닮았습니다. 달구경의 계절에 벼 이삭은 시가가 아니기 때문에 벼 이삭을 닮은 참억새를 대신 올리는 것으로 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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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미 당고를 만들어 보자!

달구경때 먹는 츠키미당고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과 떡가루를 반죽해서 둥글게 내서 데칠 뿐입니다.「dango recipe」등의 단어로 검색하면 자세한 레시피를 찾아낼 수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은 꼭 만들어 보세요!

음식에도 「츠키미(달구경)」?

일본에는 「츠키미 우동」 「츠키미 소바」 「츠키미 버거」 등, 이름에 「츠키미」가 붙는 음식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츠키미」란 「계란」을 의미합니다. 둥근 노른자가 마치 보름달과 같기 때문에 계란이 들어간 우동이나 소바, 달걀 후라이를 넣은 햄버거를 「츠키미〇〇 」이라고 부릅니다. 일본에 달구경 문화가 스며들어 있다는 증거군요.

어떠셨나요?
가을에 일본에 오실 때 꼭 「달구경」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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