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스신사의 봄의 기원제에서는 500년 이상의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타카스 카구라(高祖神楽)」가 봉납됩니다.

탈을 쓰지 않고 음악소리에 맞추어 카구라 노래를 소리 높게 부르며 조용하게 춤추는 「마이 카구라(舞神楽)」와 탈을 쓰고 신화를 연기하는 「멘카구라(面神楽)」의 2종류 12개의 상연 목록이 있고, 몇가지의 무용이 보입니다. 1981년 후쿠오카현의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봄과 가을의 연 2회,타카스 신사 경내의 카구라전에서 봉납되어 특히 가을의 밤에 행해지는 신악은 화톳불 안에서 전개되는 환상적인 무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벤트정보

※정보는 모두 2017년 4월14일 시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