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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기저기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e스포츠」.

「e스포츠」란 「일렉트로닉・스포츠(electronic sports)」의 약칭으로, 컴퓨터 게임, 비디오 게임을 사용하여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 경기를 가리킵니다. 근년 e스포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일본에서의 지명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e스포츠를 도입하고 있는 후쿠오카시 미나미구에 위치하는 후쿠쇼고등학교에 잠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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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교장 선생님(사진 오른쪽)과 주간 교사 선생님(사진 왼쪽)에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e스포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교육에 있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은 주체성을 기르는 것.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동아리활동을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고안하던 찰나, 우연히 TV로 시청한 것을 계기로 e스포츠를 알게 되었고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함께 e스포츠 시장도 향후 성장을 이어간다고 전망하고, 2018년 12월부터 기존의 컴퓨터부에 새롭게 e스포츠반을 설립해 동아리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의도
e스포츠는 게임이지만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하며 팀워크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높일 수 있고 전략을 세우는 것으로 인해 반드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녀 불문하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교육의 상승효과도 기대되고 e스포츠를 도입하고, 실제로 현장 학생들의 모습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e스포츠에 대한 찬반여론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 학교에서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 여론이 있기도 하지만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교육을 어떻게 결합할지 생각하고 또 인터넷 의존의 위험성도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치며 정보 모럴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고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치관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로 나가기를 바라는 부모와 같은 마음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충분히 전해지는 그런 귀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실제로 컴퓨터부의 e스포츠 연습 풍경을 취재하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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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를 도입하기 전은 타이핑이나 Excel의 기본 작업, 정보처리 검정 대비나 국가시험을 위한 공부나 프로그래밍 학습을 주로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이 e스포츠를 컴퓨터부의 활동에 도입하고, 대회 출전을 향해 연습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정보처리 경기대회에서는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대회에도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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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부 회장이 된지 얼마 안된 2 학년 학생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e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알려 주세요.
공통된 화제와 목표를 향해 연습하며 팀원간의 대화도 늘고 팀이 협력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입니다.

●평소에 어떤 게임을 주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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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gends」
「eFootball 위닝 일레븐 2020」
주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은 이 2가지입니다.
e스포츠팀은 아직 결성한지 1년도 안 되었지만 이미 전국대회 출전경험도 있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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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알려주세요.
우선은, e스포츠의 전국 대회에서 2승해 좋은 결과를 남기고 싶어요.

팀원들은 때로는 진지한 눈빛으로, 때로는 10대의 학생다운 통통 튀는 미소를 지으며 집중하여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e스포츠」를 주목해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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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후쿠쇼고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의 과외 수업을 받거나 친구와 수다를 나누며 하교하거나 동아리활동에 전념하는 학생들 등,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생활을 보내는 학생들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에 열심히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눈부신 청춘을 느끼면서 밝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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