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꽃이라고 하면 봄에 피는“사쿠라”를 떠오르는 분이 많을거예요. 이번에는 사쿠라의 그늘에 가려지기 십상이지만, 그렇지만 가을에는 빠질 수 없는 「금목서」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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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어 조금씩 시원해진 9월 하순경, 부근에서는 어딘가에서 달콤한 꽃향기가 감돌기 시작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일본을 대표하는 가을의 꽃 금목서의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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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자와도 비슷한 오렌지색의 작은 꽃이 모여피는 이 꽃의 향기는 달고 약간 스모키하기도하고 그러면서도 상쾌합니다. 이 향기를 맡으면 일본사람은 가을의 방문과 동시에 여름의 마지막을 실감해 약간 서글픈 기분이 듭니다. 이 향기는 일본사람에게 가장 익숙한 깊은향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일본에서는 정원과 공원에 관상용으로 심는 경우가 많고 현재는 사쿠라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최근에는 금목서의 꽃을 얼음설탕, 오렌지등의 과일과함께 소주에 담근 자가제 리큐어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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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의 꽃말에는 「겸허」 「도취」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매료하는 강한 향기와는 정반대로 피울 수 있는 꽃은 매우 작고 비로 인해 바로 꽃잎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나 황홀한 향기로부터 그 의미가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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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는 어느 날 갑자기 향기가 사라져버리는 한정된 기간동안만 즐길 수 있는 가을의 향기입니다. 향수와 향으로는 좀처럼 재현할 수 없는 금목서의 향기를 꼭 한번 체험해보시면 어떨까요.

금목서의 개화시기

9월하순〜10월중순

금목서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시내의 장소

・오호리공원
・후쿠오카시식물원
・케고신사
・아부라야마 시민의 숲 등

*민가의 마당과 도로의 울타리에 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소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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