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하다가 무심코 잠들어 버리는 그런 「힐링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화제의 호스텔 BOOK AND BED TOKYO의 4 번째 점포가 이번 봄에 후쿠오카에 오픈했습니다!

점내는 차분하게 독서할 수 있는, 세련되고 느긋한 분위기에요. 수다도, 음식도, 얕은 잠도 OK라고 하는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놀랍게도 음식과 음료도 반입 OK라고 합니다. 최근 화제의 발뮤다의 토스터도 있기 때문에 파르코 1층에 있는 베이커리점 GONTRAN CHERRIER에서 구입한 빵을 먹으면서 독서하는 것도 좋네요.

13：00~17：00의 사이는 1시간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쉬고 싶어졌을 때, 약속까지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책을 읽고 싶어졌을 때 등, 숙박의 예정이 없는 분도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나 규슈의 크래프트 맥주의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책의 셀렉트는 후쿠오카의 유명 서점bookskubrick이 담당. 자기도 모르게 손에 들고 싶어지는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 많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외국어 책을 모은 코너도!

일실 요금으로 2명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룸도 있어요.

인터넷 선 판매로 당일 품절이 된, 파자마 브랜드 「노하우(NOWHAW)」가 제작한 후쿠오카 오리지널 파자마도 체크하세요. 착용감도 좋고 매우 세련된 이 파자마는 렌털・판매도 가능합니다.

영어・한국어・중국어를 할 수 있는 스태프도 있으니 후쿠오카의 로컬 정보를 알고 싶다면 부담 없이 물어보세요. 스태프는 모두 친절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인 것도, 이 호스텔의 매력입니다.

체크인 때는 외국어에 대응한 수단을 사용하여 설명해주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르는 분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땠나요? 후쿠오카를 방문하실 때는 꼭 BOOK AND BED TOKYO 후쿠오카 파르코점에서 책에 둘러싸인 특별한 한때를 보내세요!

BOOK AND BED TOKYO 후쿠오카 파르코점

※정보는 모두 2017년7월3일 시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