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겨울이라고 하면 온천이 빠질 수 없죠. 추운 계절,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특별한 한때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까지 Feel Fukuoka Japan에서 방문한 온천을 리스트업 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관심가는 장소가 있었다면 꼭 이번 리스트를 참고 해보세요.

1.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 호텔 모리노 테라스

한적한 숲에 둘러싸인 리조트 호텔입니다. 모리노 테라스의 온천은 ph8~9로 「미인탕」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자연 풍부한 숲속에서 들어가는 온천은 각별해요.

2.사가현 사가시 후루유온천 스기노야(杉乃家)

사가시에는「후루유(古湯)」라고 하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온천마을이 있습니다. 후루유의 온천탕은 온도가 38℃의 미지근한 물로, 느긋하게 몸을 담글수있어 몸속깊은곳까지 따뜻해집니다.

3.오이타현 키츠키시 야마가온천(山香温泉) 카제노사토(風の郷)

오이타현도 온천이 유명합니다. 자연속에 고요히 자리잡고있는「야마가온천 카제노사토」는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유명한 온천입니다. 매일 다른 종류의 탕을 즐길 수 있는 옥내 목욕탕이나, 개방적인 노천탕도 있어, 몸도 마음도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

4.타케타 라무네 온천

타케타시의 라무네 온천은 고농도의 탄산 가스가 포함된 세계에서도 드문 탄산온천입니다. 심장병이나 위장병,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떠셨나요? 추운 일본의 겨울은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구며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