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지(東長寺) 절분제(節分祭)(2/2~3)
목차
도초지(東長寺)의 절분제(節分祭)는 일본에서 무로마치 시대(1338~1573)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집안의 잡귀를 내보내고 복을 비는 뜻에서 콩 뿌리기를 하는 전통 있는 축제입니다. 나라의 중요문화재인 목조 천수 관음상도 공개됩니다. 아울러 전통예능과 제비뽑기등도 행해지고, 많은 사람으로 활기찹니다.
이벤트 정보
개최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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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2월2일~3일 【2일】13:00~18:00【3일】9:30~18:00 |
개최장소 |
도초지(東長寺) 〒812 – 0037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쿠 고쿠쇼 2-4 |
교통편 |
지하철「기온역」하차,또는JR「하카타역」에서 니시테쓰버스「기온」하차 |
요금 |
무료 |
※정보는 모두 2020년1월15일 시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