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유명라면점이 좌우로 길게 늘어서, 인기점에는 장사진을 이룬다는!톤코츠, 시오(소금), 미소(일본된장) …다양한 맛의 라면이 줄줄이.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스페셜 라면”도 있어요!

라면을 먹을려면, 1그릇750엔의 티켓이 필요합니다.티켓은 회장의 티켓의 티켓 판매소나, 사전에 편의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라면을 매우 좋아하는 Sam.가게점원이 추천한 토핑 (별도요금)을 주문해버렸습니다!

과연, 그 맛은…

맛있어–!!!얼굴이 좀 무섭네요! ㅎㅎ

후쿠오카 라면쇼에서 먹을수 있는 것은, 라면만이 아닙니다.각지의 현지 명물요리가 모여있는 “텐진 서서 먹고・마시는 거리” 코너

여기에는, 라면의 남은 국물에 두부를 넣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1개 100엔).이것이야 말로 카에다마(추가 면)가 아닌 “카에토우후(추가 두부)”.Sam의 마음에 쏙 든 일품이였습니다.

조금 추워진 계절에 따뜻한 라면을 밖에서 먹으면서, 전국의 지방 명물요리를 안주로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다음「福岡ラーメンショー2015」(후쿠오카 라면쇼 2015)가 개최될 때에는, 꼭 한번, 후쿠오카의 맛있는 라면을 드시러 오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