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고양이) 하라스멘트(괴롭힘)를 줄여서 ‘네코하라’?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 분은,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재택 근무와 함께 화제가되고 있는 큰 문제!

고양이에 의한 업무 방해입니다!! 이건 중요한 사건입니다!! 고양이 괴롭힘!

 

상사와 중요한 회의 중에, 컴퓨터 화면에 비치거나,

키보드 입력 중에 방해를 하거나,

PC위에서 낮잠 자는 등…

 

정말 곤란하네요…

‘네코하라’가 비즈니스로?

그런 중에, 항간에서는 ‘캣 시스터’라고 불리우는 고양이 전문 펫 서비스나,

고양이의 놀이 상대가 되어주는 로봇이 발매되는 등, ‘네코하라’를 계기로 한

비즈니스가 확대 중이라고 합니다.

 

어디에는 비즈니스 찬스는 존재하는 것이군요…

고양이는 일본, 그리고 세계를 구한다

일본에서는, 수년전부터 유례없는 고양이 붐이 존재했습니다.

고양이 사진집이나 달력 등 굿즈 판매부터 체험형 ‘고양이 카페’까지 그 경제효과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FEEL FUKUOK 스태프의 첸첸이 고양이 카페를 체험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세계적으로 외출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고양이와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은,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저희들은, 이 고양이를 보고 힐링하며 다시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네코하라’는, 기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FFEL FUKUOKA의 Vegeta였습니다!!